난 주변에서 보면 꿈을 어느정도 이뤘다 할 수 있는데
대신 돈 없어서 현타 씨게 먹음.
야가다 다니며 버티다 일 다님 씨발.
늘 거지처럼 살다 돈 버니 어머니한테 용돈도 보내드리고 좋더라.
돈이 이럴 땐 존나 좋은 거긴 함.
지금은 맘을 좀 내려 놨다 볼 수 있는 상태임.
근데 이젠 또 슬슬 일 다니기 싫어짐 씨발.
허세인지 욕심인지 암튼 내가 문제임.
꿈 못지않게 돈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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