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고 있는데 옆에서 커다란 존재감이 느껴져서 쳐다보니까
짤같은 바다코끼리 닮은 여자가 있는거야
허벅지가 내 2~3배는 됐다.
공무원 준비하는지 아님 뭔지
밥 나오기 전에 아이패드로 수학문제 존나 풀고 있더라
유튜브엔 공부할때 듣는 잔잔한음악 켜놓고
진심 왜 저렇게 사나 싶더라
자기 인생을 바꾸고싶으면 지금 공부를 할게 아니고
당장 헬스장으로 가서 살빼고 생명유지에 집중해야지
공부해서 좋은직장에 들어가든 돈을 많이 벌든
남들이 볼땐 그냥 코끼리닮은 여자일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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