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이 사실상 끝났다고 내가 보는eu +4

뮤지컬도 웃긴게 김용호가 하지말라는 김재철이랑 하다가 통수맞고

곧바로 박정희공연을 2번이나 해버림 이게 변곡점임 차라리

통수맞고 대선이후로 완성도를 높여서 시간을두고 하던가

곧바로 또해버리니 가세연 팬들 입장에서도 짜증나지 웃긴건

연출 시나리오를 김세의가 함 우파 가세연팬들이 가세연

ATM기가 아님 팬들도 지쳐버렸고 그런데 또 뮤지컬스타k

라는걸 또해서 표를 팔아먹음 안그래도 김세의 빼고는

다 독립해서 분산되어있는데 지방선거도 있고

뮤지컬스타k는 좀 시간을 두던지 가세연도 이걸로

휘청거릴거다 뒤에 재벌 그양반도 지칠거임

지금 벌려놓은게 너무 많다 다 정리해도 직원만

24명에 강남에 사무실 거기다 거리스튜디오

이게 이제 부메랑으로 돌아올거다

지금이라도 강용석파와는 김세의 스스로

돌아올수없는 강을 건넜고

김용호라도 잡아라 그래야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