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인간들이 존나게 없음
계약 자체도 존나게 어설픔
맨날 믿고 맡기라는데 항상 통수침
한국에서 사업이나 기업하다 좀 커지면
가족경영이나 친인척경영을 하는 이유가
그나마 눈탱일 덜 치기 때문임
( 믿고 맡기다 더 치는 경우도 있음 )
뉴스보면 고기집 종업원이 몇억 해먹고
은행원이 수십억 해먹는거
금액차이지 현실에서도 존나게 많음
특히 믿고 맡기라는 인간들을 제일 조심해야함
한국인들에게 "신의"란 존재하지 않는 것 같음
댓글(0)
[0]
공산주의개박멸 | 22/06/20 | 조회 5[0]
소리없는별 | 22/06/20 | 조회 6[0]
죽어 | 22/06/20 | 조회 9[0]
Giovinco | 22/06/20 | 조회 111[0]
하이템플러 | 22/06/20 | 조회 12[0]
귀귀의펀치 | 22/06/20 | 조회 11[0]
DABO | 22/06/20 | 조회 11[0]
오징어게임456 | 22/06/20 | 조회 12[0]
필라델피아치즈 | 22/06/20 | 조회 17[0]
정드래곤진 | 22/06/20 | 조회 6[0]
뇌병변장애1급 | 22/06/20 | 조회 16[0]
볼품없는문재앙 | 22/06/20 | 조회 12[0]
빨갱이척살총단장 | 22/06/20 | 조회 9[0]
역겨운전라도뒷통수 | 22/06/20 | 조회 13[0]
배불러oo | 22/06/20 | 조회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