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인간들이 존나게 없음
계약 자체도 존나게 어설픔
맨날 믿고 맡기라는데 항상 통수침
한국에서 사업이나 기업하다 좀 커지면
가족경영이나 친인척경영을 하는 이유가
그나마 눈탱일 덜 치기 때문임
( 믿고 맡기다 더 치는 경우도 있음 )
뉴스보면 고기집 종업원이 몇억 해먹고
은행원이 수십억 해먹는거
금액차이지 현실에서도 존나게 많음
특히 믿고 맡기라는 인간들을 제일 조심해야함
한국인들에게 "신의"란 존재하지 않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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