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비염 심해서 냄새 잘 못 맡음
ㅈ물냄새 심한지 모르고 설날에 큰집 가서 사촌누나방에서 딸치고 휴지통에 버림
음식 만들고 있었을때라 누나방에서 나 혼자 인터넷하다가 급딸 마려워서 친거여씀
그날 저녁 집에 와서 애비한테 빰 맞고 수치스러워서 딸 한동안 못침
이후로 큰집 몇번 가긴 했는데 서로 서먹서먹 말도 잘 안하게되더라
코로나 끝나니까 사촌누나 결혼한다고 연락 옴
그때일 기억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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