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공무원 살해 사건은 생각보다 사안이 커진 사건이다. +9

문 정권에서는 남북관계때문에 해당 공무원의 월북가능성등으로 사망한 사건정도로 취급 해버렸는데


윤 정권이 이걸 묻을수도 없는 이유가 다른 일반 국민도 아니고 국가를 위해서 일하는 국가공무원이 


살해당한걸 묵고 해버릴수가 없기 때문이다. 


어짜피 북한이 죽인건 펙트인데 그럼 거기서 우리측 대응에서 어떻게 하였느냐가 관건인데 


국방부,해경은 북한의 일방적인 살해가능성을 제기하였으나 이후 합동수사단, 해경은 의견을 뒤집어서


빚이나 개인적인 사정등이 있어서 이때문에 고의로 월북을 하여 무단침입등의 사유로 사망한게 아니냐라는


식의 입장을 이미 내버린 상황이다.  당연히 정권 바뀌니깐 국방부는 한결같이 북한의 일방적인 살해로


던지는데 문제는 당시 전정권 수사단과 해경이 이 책임을 고스란히 뒤집어 씌어야 하는상황임


만약 여기에서 윗선의 지시로 어쩔수없었다 라는 말 만 나와도 전정권 수사까지 들어갈수있는 존나 위험한 상황임


일단 이게 유가족이 낸  소송에서 재판결론이 불리하게 날꺼를 대비해서 미리 선수치면서 자백한게 아닌가 싶은데


절대 여기에 책임있는 놈들은 반드시 처벌받고 감빵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