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놈이 서울 한남동 가서 느낀 점 +18

사람들이 왠지 모르게 귀티가 남

왠지 아무 사람이나 붙잡고 가방이나 의류 브랜드확인 해 보면 다 명품일 것 같은 느낌??

젊은 사람들은 왠지 다 금수저 자제들일 것 같은 느낌??

외모나 스타일이 뭔가 탈 한국인 느낌도 나고... 

실제로 외국인들도 많이본 듯? 이태원이 가까이있어서그런가....

불법주정차되있는 차들도 외제차 존나 많고...

약속있어서 간건데 저녁쯤도착해서 구찌매장에서 까페거리까지 걸었음

갔다가 우리동네 시내 돌아오니깐 다 얼굴에 때꾸중물 줄줄 흐르는 촌놈촌년들처럼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