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 여친 어머니 보고 정떨어져서 헤어진적 있냐?
내가 그랬었음.
내 어머니는 나경원같은 스타일,외모여서 일평생을 그런 외모를 보고 자라왔는데
여친 어머니가 딱 저 짤의 빨간머리원장님 같은 외모+스타일이더라
뭐랄까 1호선 평택역 or 안산 골목에서 보일거 같은 스타일.
적어도 조국 와이프 정경심 같은 스타일이여도 그냥 옆집 아줌마라고 생각할 수 있겠는데
빨간머리원장님 같은 스타일이니
잘만나고 있던 여친에게도 점점 그 어머니의 외모가 보이더라
자꾸만 어린여자애가 늙으면 저렇게 되겠구나 오버랩 되어서 결국 정떨어져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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