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2030 세대들 에게.txt +11

팔다리 멀쩡한데 자살 하고싶은 새끼들은

지금 당장 주변 병원 응급실가봐라

팔다리 짤리고, 몸 어디 하나 파열되고, 투석기 차고 다니고

사지가 찢어지고 살려달라고 울부짖는사람들은

차라리 마음 아픈게 낫다고 소리친다.

본질을 말한것뿐임.

사지짤리고 살려달라고 울부짖는애들이 공통적으로 하는말

차라리 마음아픈게 낫다고 한다.

니가 힘들면 어쩔건데?

끙끙 앓기나 하겠지

치료나 해결방법은 생각도 하지않고.

자살은 권리가 아니라 선택임.

자살에 합리적인거 찾는새끼들.

자살생각 안하는게 합리적인거고,

하루하루 사는게 지옥인 사람들을 경험하고

그리고 부끄러운줄 알고 수긍하고 돌아와서 열심히 살아라.

세상은 상상이상으로 너보다 힘든인간이 많다.

누군가는 태어나서부터 평생을 팔다리없이 혹은 앞을 못보는 사람이 있다.

그들의 소원은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일상인 달리거나 세상을 눈으로 보는것뿐이다.

니들이 아무리 탓해도 625 겪으신 세대분들
보릿고개 시절에 반도 못미친다.
사회탓만 하고 노력안하고 탓만하다가 죽을거면 그렇게 계속 따져라.
지들이 이룬것 하나없는 2030세대 MZ세대들
적당히 해라.

많은 사람들은 남의 고통을 보고 위안 삼지말라고한다.

핵심을 보지못하고 위안만을 삼지말라고한다..

우리는 본인보다 힘든사람을 보고 위안을 가지라는게 아니라

힘든 사람들도 살아가고 있다는것을 배워야한다.

이미 일어난 일들에 대해 위안을 가질게 아니라 배워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