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사겻던 여자친군데 어느순간 무뚝뚝해지더니
만나는 남자 있다더라. 난 뭔 개소린가 하고 뭐 증거라도 보여줘라 햇더니
둘이 같이 찍은 사진 보여주더라ㅋ
그냥 행복하게 살라 하고 끝냈다
나름 쿨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그렇지 못햇나보네
집에와서 소주 3병 까고 담배만 존나 피고잇다 ㅋ
점점 뭔가가 마음이 아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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