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노가다 뛰다 고용주가 보수여서 친해진썰 +13

화학공장에 인력가서 어제 오늘했다.

붕소? 25키로짜리 포대 18개 들어서

기계에 쑤셔넣고 

이상한 초록색 물을 바께스 2통에 넣고

14키로 채우고 기계에 넣고

기계후장에서 코카인같은 가루들 흘러나오는데

그거 바께스에 꾹꾹 다져서 19.80키로 만드는 일임.

일 끝나고 휴게실에서 쉬는데

어쩌다보니 고용주가 중국 얘기 하는거임

중국새끼들은 뇌가 없다. 미개하다부터 시작하다

호응해주니 문재인 씨발새끼 이해찬 남로당 빨갱이

김영삼 씨발새끼 하다가

내가 극히 공감한다니까

"니 노무혀이가 누구땜시 죽긋게?" 해서

당연히 문재인이 죽였죠 하니까

"캬 23살에 이런 정확한 관념을 가지기엔 드문데"

이러면서 노무현 뇌물받고 조사하기전

문재인이 노무현 경호원들 싹 다 교체했고

문재인 경호원이 노무현 밀어서 죽였다 함.

그리고 문재인 손에 자살 당한 사람들

특징이 운지해서 죽었는데 대가리에 피가 안 난다고,

죽이고 밀어버린거라고 함.

그리고 김대중,김정일 회담때 

차에서 서로 30분간 얘기 나눴을 때

미국,국정원에서 다 도청하고 있었다네

"다음 대통령은 누구누구하고,하나회 하나 넣고.

김정은을 후계자로 할거다" 이랬다는데

그 녹취록을 그 고용주가 들고 있다노

지 아는 사람이 국정원 직원이라더라.

점심시간에 함바집 갈때 고용주 차 타고 가는데

뒷자석에 태극기가 있어서 눈치는 챘는데ㅋㅋ

김해는 경상도의 광주라고

자기 빼고 다른 직원들은 다 좌파라는데

나보고 애국보수 반갑다노ㅋㅋ 자기 회사에서 

일해볼 생각없녜서 번호는 내가 줬다.

혹시 일베하나? 그 고용주 63년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