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헤르페스 글도 몇개 썼는데
경고를 무시하고 창녀 따먹다가 걸렸다면 좆잡고 반성해라 이기
보니까 수포증상은 없고 근육통만 있다하는데
그게 헤르페스의 아주 좆같은 점중 하나지
바이러스성이라서 이것들이 신경절에 잠복하거든
이것들은 이제 완치도 불가하고
감기처럼 니가 컨디션 좋지 않을때 올라온다 ㅋㅋㅋㅋㅋㅋㅋ
헤르페스 감염자들 증상이 있기전 전조증상을 느낀다던데 몇가지 사례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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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허벅지쪽이 따끔거린다던가
별짓 안했는데 허리가 뒤질듯 아프다던가
고추쪽이 어느순간 가렵다던가
소변을 보고 불알과 항문사이 사타구니 부분이 불편하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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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 많다 이기야 대부분 처음 발병하고 1년 사이에 2~3번 정도 더 발병하니 여러번 겪다보면 너만의 전조증상을 알게될꺼다
그밖에
헤르페스 보균자로써 니가 반드시 해야할것은
니 섹스 파트너한테 니가 헤르페스 보균자라고 알리는 일이다
섹스도 서로 좋아서 하는것인데 니가 성병 보균자라 해서 사랑하는 니 여친 니 마누라한테 옮기기 싫지 않겠냐?
그래서 섹스를 미룰텐데 그럼 니 파트너는 섹스리스로 오해하기 쉽상이다
실제로 병원오는 인간중 대다수가 여친이나 마누라한테 말도 못하고 전전긍긍 그러다 우울증 오는경우도 봤다
그런 경우를 대비해서 솔직하게 알리는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어차피 애 낳을꺼면 마누라가 알게 될수밖에 없어
출산할때 산부인과 의사한테 알려야하거든
만약 알리지 않고 산모 성기나 질내부에 수포가 존재한다면 아이한테 옮겨서 치명적일수 있거든..
힘내라
그리고 수포 올라온다 싶으면 짤방 아시클로버 사서 젤 바르듯 덕지덕지 잘 발라라
요약
1. 성병게이 좆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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