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파커 레이
일명 토이박스살인마라 불리우며
극악의 세디스트
어느날 911에 살해당할뻔 구조전화가 걸려오고
경찰이 수상함을 느꼈으나
데이비드 레이 파커는 오히려
영장있냐 증거를 내놓으라며 으름장을 핌
근데 이 컨테이너를 수상히여긴 경찰은
영장이 없어 수색을 못하지만
엑스레이를 찍어보기로 하고
그 결과
요상하게 생긴 고문장치를 발견
영장을 받아 수색
그안에 세상에 존재하는 온갖 고문도구
변태도구 그리고 희생자들의 스케치와
스너프필름이 발견됨
수사결과
희생자들은 거리의 매춘부나 불법체류자들이 대부분이었고
약물을 먹인후 이 박스로 감금시켜
3개월동안 온갖 고문 변태성행위를 한 후 살해당한것으로 추정됨
희생자들이 정신이 들때는 온갖 변태발언이 담긴 레이의 40분
분량의 육성 테입을 들어야 했음
대략 40~60명 가량이 살해당한것으로 추정되는데
이유는 시신처리가 완벽해 사체가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이고
피해자도 대부분 거리의 매춘부라 신고가 안되 신원특정이 안되었음
이 살인마는 강간 고문 살인혐의로 226년을 받았으나
1년뒤 평온하게 심장마비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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