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한 털바퀴가 있습니다
털바퀴를 부르자 반가운 바퀴는 냉큼 달려가고
청년은 준비해온 자루에 털바퀴를 담습니다
그리고는 동네친구와 털바퀴담은 자루를 들곤 어디론 향하는데
아마도 스테이끼 먹을생각에 들떠있는것같습니다
그리곤 뚝배기를 고정시킨후
고통없이 한방에 가라고 원샷에 보냅니다
아무래도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뚝배기가 깨진줄알았던 바퀴가 아무래도 빗나갔는지.
아가리가 사정없이 털렸나봅니다.
어쩐지 영상에서는 발버둥을 치던데
이유를 알것같습니다
그리곤 짚을 태운 그릴위에 올려놓으면서
스테이끼 스테이끼 외치는 청년의 모습이 하나의 투정부리는 아가 모습 같습니다
사실 어떤맛인지 궁금은 합니다
잘구어진 고기를 정성스레 토막하여 상차림을 준비하는데
먹는장면은 보여주질 않네요 ~ㅠ.ㅜ
하지만 여기에 올리지 않은부분중
털바퀴 내장도 따로 손질을 하는데
정말 무엇하나 버리는 부위가 없는것 같습니다
어쩌면 그만큼 귀하단걸수도 있겠죠
영상의 클립은
Cmtv의 영상을따왔습니다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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