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언제부터 편의점에서 봉투에 담는게 셀프로 바뀐거냐?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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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순이 이 미친 개 씨발련들이

배때지가 쳐불렀나 개념을 상실했나


아니 어쩌다 한두년이 그러는거면 

아 이년이 그냥 개씨발련이구나 하고 말겠는데


요새 들어가는 편의점 10곳중에 3곳 정도는

봉투 주세요 하면

진짜 봉투만 카운터 위에 띡 던져놓고 딴청피우더라


동네 마트도 아니고

편의점 물건값이 왜 비싼데

이 개씨발련들은 시급투정이나 할줄알고 뺑끼나 쳐부릴줄 알지

개념들을 아주 밥말아드셨어


편돌이새끼들은 한번도 그런걸 본적이 없는데

이상하게 요새 편순이 개씨발련들이 이런게 잦아지더라 

요 최근 1~2년 사이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거냐 개 씨발련들


'내가 담아야되는거요?' 하고 묻거나 

담아줄때까지 묵묵히 카운터 앞에 서서 시위하고 있거나

이것도 시발 한두번이라야지 


내가 편의점에 물건사러 가서까지 미친한년들이랑 기싸움 해야돼?


미친 한녀들은 씨발 답이 없다 쿵쾅거리기나 할줄아는 병신같은 머저리새끼들

아니 그거 하나 담아주는게 어려워?

알바하면서까지 손님이랑 기싸움을 하면 안피곤한가?

병신이야? 개씨발련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