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당시 나는 초등5학년이였고 새엄마는 솔까 섹기 개쩔었음 엄마 젖통게이 닮았음 근데 나를 너무 미워했었지 새엄마 딸은 15살이였는데 딸도 예뻣음
그 새엄마 생각하면서 바닥딸도 많이 쳤었지ㅋㅋㅋㅋㅋ
근데 어느날 내가 새엄마랑 싸우다 엄마가 갑자기 내옷을 다 벗기고 팬티까지 벗김 그러고 화장실로 끌고 가더니 물을 뿌리고 손으로 존나 때리더라
누나는 옆에서 존나 줄인 교복입고 구경하고
나는 엄마한테 맞으면서 풀발기 함 엄마는 그거보고 누나한테 가위 가져오라 시키고 내 자지를 잡더니 잘라야겠다 이 짐승만도 못한 새끼야
니엄마보고 이게 서니? 하는데
나는 막 필사적으로 빌고 얼마안가 새엄마는 집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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