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당시 나는 초등5학년이였고 새엄마는 솔까 섹기 개쩔었음 엄마 젖통게이 닮았음 근데 나를 너무 미워했었지 새엄마 딸은 15살이였는데 딸도 예뻣음
그 새엄마 생각하면서 바닥딸도 많이 쳤었지ㅋㅋㅋㅋㅋ
근데 어느날 내가 새엄마랑 싸우다 엄마가 갑자기 내옷을 다 벗기고 팬티까지 벗김 그러고 화장실로 끌고 가더니 물을 뿌리고 손으로 존나 때리더라
누나는 옆에서 존나 줄인 교복입고 구경하고
나는 엄마한테 맞으면서 풀발기 함 엄마는 그거보고 누나한테 가위 가져오라 시키고 내 자지를 잡더니 잘라야겠다 이 짐승만도 못한 새끼야
니엄마보고 이게 서니? 하는데
나는 막 필사적으로 빌고 얼마안가 새엄마는 집나감
[0]
백오리 | 22/06/19 | 조회 15[0]
대구가봉감비아 | 22/06/19 | 조회 3[0]
카리나윈터김채원빵디 | 22/06/19 | 조회 27[0]
보노보노는해달이야 | 22/06/19 | 조회 0[0]
그라타타타 | 22/06/19 | 조회 18[0]
찢은감옥으로 | 22/06/19 | 조회 29[0]
영양관리사 | 22/06/19 | 조회 2[0]
한강뷰맛집 | 22/06/19 | 조회 6[0]
정신과약복용중 | 22/06/19 | 조회 32[0]
이토록뜨거운순간 | 22/06/19 | 조회 12[0]
프톨레마이오스 | 22/06/19 | 조회 27[0]
경품한주소금 | 22/06/19 | 조회 7[0]
래미안신반포팰리스 | 22/06/19 | 조회 24[0]
지나가던나그네z | 22/06/19 | 조회 20[0]
항틀부대선봉대장 | 22/06/19 | 조회 16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