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팁으로 5만원 더 줄테니까 뀌어달라고 했더니 내 얼굴에 엉덩이 들이밀더니 힘 꽉 주더라.
그런데 방귀가 안나오더라고..
한참을 기다려도 나오지 않자 나는 똥꼬 괄약근 틈사이를 혀로 비벼 자극해 똥과 방귀를 배출하는 걸 도와줬다.
그러니까 막 똥꼬가 막 움찔움찔거리더니 "뿡"이나 "푸슉"이 아니라 "뿍" 하고 짧고 굵은 소리 나면서 똥가루 내 입에 다 들어감.
나는 기분이 좋아서 팁으로 10만원 더 줌.
질문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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