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도 이젠 포기햇는지 취업하란 소리도 안하신지 몇년됬다..
그냥 집안에서 밥만 축내는 백수 밥벌레이고
하루하루 출근하는 엄마한테 얼굴뵐 면목이없다..
이럴빠에 교도소라도가서 콩밥이라도 먹을까 생각중이다..
교도소 가는방법좀 알려줘라..
집에 손해배상? 안끼치는 사고로 교도소라도 들어가 살고싶다..
노무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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