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시작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절반이 다되어간다.
이렇게 1년도 금방인데 10년도 금방이고
이 십년도 몇번 지나가면 아파서 죽을나이 다되어 있을거란 생각에 우울해진디.
부처님이 말씀하신
'삶은 고통이고, 인생은 찰나의 한 순간'이라는 말이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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