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는 우리의 룸싸롱 개념인 멤버클럽이 있다.
왜 멤버냐면 돈 내고 멤버로 가입해야 시설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멤버가 되는 비용은 가게마다 다르지만 대략 100만원 쯤 내면 조니워커나 임페리얼급 위스키를 대략 5~6병 정도 주고 그거 다 쳐먹을 때 까지 멤버가 되는 식이다.
아가씨들은 크게 두 부류인데 무대에 올라가서 공연하는 코요티들이 있고
손님들이랑 앉아서 시중만 드는 PR들이 있다.
물론 두 부류 다 초이스 해서 앉힐 수 있다.
단지 코요티가 비용이 더 비싸다.
아가씨에게 주는 비용은 대략 초이스 비용이 5~10만원
앉은 뒤에는 시간당 대략 2~3만원 쯤 계산된다.
술은 멤버 가입할 때 사놨으니 그거 먹으면 된다.
그렇게 초이스한 아가씨들과
이렇게 공연을 보면서 마시던가
홀이나 풀파티룸에서 먹던가
아니면 조용하게 가라오케룸에서 먹을 수도 있다.
공식적인 2차는 없다.
태국도 원래 성매매는 불법이라서 저런 대형업소들은 대부분 최소한 지킬건 지키고 영업을 한다.
근데 저 아가씨들도 사람이라서 자기가 마음에 드는 남자와는 얼마든지 밖에서 만나준다.
아니면 돈이라도 받던지..
그럼 대략 와꾸를 보자
사진은 방콕에서도 살짝 외곽에 위치한 PIMP라는 멤버클럽인데 여기는 살짝 하드코어로 노는 곳이라 와꾸가 많이 딸린다.
다른 고급업소가 많은데 고급 업소들은 아가씨들 사진 공개를 안하기 때문에 볼 수가 없다.
쟤들 다 남자 아니냐고 묻겠지만 고급 업소들에서 트렌스젠더들 데려다가 손님 속이면서 장사하지는 않는다.
술값은 우리나라 가라오케급에서 노는 비용 정도 나온다.
물론 더 비싼곳도 있지만 나는 거지라 안가봤다.
태국 여자들이 얼굴이나 피부색은 좀 그래도 몸매비율이 정말 좋다.
그리고 빼는것 없이 확실히 놀아준다.
그러나 돈 주고 밖에서 만나는건 비추다.
호구 잡힌다.
재미있다면 다른 가게도 소개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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