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옆에 서있던 무당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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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앙 대통령 우연히 당첨되고 나서 청와대 앞길 개방행사때
정수기옆에서 돼지년손을 꼭 잡고있는 저 할매가 무당임

사실 저사람은 거물급 정치가 사이에서 유명한 무당으로 강보살로 불리움
천도제등 빌미로 돈을 받고 또 거물들 사이에서 말을 전하는 로비 역할을 함
종교적 메세지를 주는 사람이기에 저사람 말을 듣기 시작하면 거의 복종한다고 보면된다
아마 임기내내 정수기 뒤에서 정수기를 조종하고 문재앙도 그 영향을 받았을거임

기자새끼들아 이런거나 좀 파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