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강튀아 (악당들이 원더우먼만 공격하게끔 세뇌시킨 몬스터)
1970년대 원더우먼
강인한 전사인 그녀마저도 이 가르강튀아를 제압하기는 쉽지 않았음
원더우먼의 능력 중 하나 : 말이 통하지 않아도 텔레파시를 통해서 교감이 가능
싸우지 않고 설득하는 방법을 사용함
훗날 또 한 번 만나게 된다.
이 전에 강하게 세뇌된 탓에 원더우먼을 보자마자 공격
원더우먼의 목을 움켜잡고 번쩍 들어올린다.
그래도 이내 그녀를 알아보고 바로 놓아준다.
무시무시한 손아귀에 붙잡힌 탓에 턱과 목이 욱씬 거리는 원더우먼
저렇게 원더우먼이 아파하는 모습을 보이게 만드는 빌런은 거의 없다고 함.
하지만 끈기있게 꽤 오랜기간 동안 옆에 붙어서 설득하고 교화시키는 것으로 결국 해결
나중에 텔레파시를 통해 자연에서 잘 지내고 있는지 안부를 확인하며 해피엔딩~
당시 킹콩 원작 영화가 엄청 떴을 때라서 저런 몬스터를 투입시킨거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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