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고 누웠는데 똥이 마렵더라
이틀만에 똥 눴는데 똥이 굵었는지 나오는데 똥꼬 찢어지는줄 알았다
갑자기 똥꼬에 예상보다 훨씬 강한 격통이 오자 윾하고 큰소리도 못내고 단발마 신음만 겨우 내고 고개 숙임ㄷㄷ
비데 하기 전에 얼마나 굵나 확인해 봤더니 진짜 짤과 같은 형상이 아니겠노
저 굵은게 나오니 몸이 가벼워지고 후련하더라
예상대로 변기 막혔으나 뚜러뻥으로 단 2분만에 내려보냈다이기
취침이 다소 늦어졌지만 꿀잠자고 출근할 수 있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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