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는 동생 앞에서 형의 위엄을 보여야 했거든
안그래도 형이되서 나이묵고 겜방이나 전전하는 초라한 모습을 보여주느느건데 저기서 겜방 알바 한테 마저 좆밥 취급 당한거야
근데 겜방 알바가 키가 193에 88 키로거든 체격이 크고 건장하다
만약에 알바생이 위짤의 지디 정도의 피지컬이었다면 ?
성수가 피지컬로 제압이 가능해서 칼을 가지러 갈 이유도 없었겠지
그냥 주먹 선으로도 해결이 되지만
아마 물리적 싸움은 없었을 가능성이 크다
왜냐하면 지디 저 몸을 봐라
저 놈한테 좆밥 취급 당한다 해서 성수가 동생 앞에서 수치심을 느끼지는 않거든 성수 동생 입장에서 이건 형이 참는 거지 저 좆만한 새끼한테 꿀린다고 생각 안하거든
그건 성수 본인도 마찬가지 생각인거고
하필 겜방 알바가 키 크고 몸무게도 좀 나가고 얼굴 까지 포스가 있게 생겨서 성수 입장에선 자신이 쪼는 것 처럼 동생에게 비춰 질까 불쾌 했던 거고
그렇기 때문에 칼을 써서라도 반드시 조지고 싶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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