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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통역하는 넘이 내가 말한걸 멋대로 내용 바꿔 통역.
2. 내가 내용 바뀐 부분 얘기 했는데 재통역 안하고
적반하장으로 '니가 이상한 소리 하는거다' 시전.
3. 운영자가 이걸 뻔히 보고 들어놓고 아무조치 안하고,
내가 이에 대해 운영자 한테 항의 했는데,
정황 상 운영자는 저 통역새끼한테
이에 대해 제대로 경고 조차 안하고
계속 저새끼를 통역으로 씀.
4. 운영을 일케 막장으로 해놓고 운영자는 나한테
'난 별 잘못없다' '니가 이상한거다' 시전.
5. 운영위원년이 나한테
'그게 잘못된 통역이란건 니 생각이지'
'니가 이상한거다' 시전.
6. 학대라고 말했고 문맥, 맥락에도 가정학대가 되는 내용이 없는데,
통역새끼가 멋대로 가정학대로 바꿔서 통역 함.
내가 '저 가정이란 말은 안했는데요' 라고 하자
통역새끼가 운영자 가리키며 '그럼 이런데서 저런 사람이 갑자기 학대를 하나요?' 이랬음.
재통역은 안하고.
통역 새끼 - 50대 한국인 남자 중소기업 회사원
운영자 - 50대 한국인 남자 중견기업 임원
운영위원년 - 50대 한국인 여자
내가 겪은 저건 영어 아니고 일어 였음..
저넘은 애초에 통역일 하는넘 아니고 걍 중소기업 회사원일 뿐이고..
근데 이런넘한테 통역일 맡김.
저 통역새끼 뿐 아니라 운영자 운영위원년 전부 미친년넘들임
일하는곳은 아니고 공부하는곳, 강의듣는곳임..
어쨋든 저런식이었음..
한국 50대 이상 세대는 정상인이 거의 없는것 같음.
저 세마리 저게 한국 50대 이상 세대 종특인가??
40대들도 저런가 ??
한국 50대 이상 세대는 정상인이 거의 없는것 같음.
저 세마리 저게 한국 50대 이상 세대 종특인가??
40대들도 저런가 ??
50대 여자 운영위원년이 나한테 '그게 잘못된 통역이란건 니 생각이지'
라고 반말로 호통치면서 말햇음..
난 30대 남자임..
이런건 반죽음 수준으로 구타 하는거 정당행위로 인정되어야 한다 봄.
저 년이 나한테 저렇게 호통칠 때도 역시 운영자가 바로 옆에서 있었는데
역시 아무것도 안함.
이 새끼는 끝까지 계속 이래놓고 자긴 별잘못 없다고 쳐씨부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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