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 작정하고 혁신하려는 부분...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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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의외로 교도관의 대우와 수당임.

교순소로 묶여서 군바리와 함께 제복공무원의 한 축을 담당하는 교도관.

수용시설 과밀화와 더불어 악질 시민단체의 인권타령으로 씹창난 죄수자의 버르장머리.

한때는 ㄹㅇ ㅆㅎㅌㅊ 수준의 업무 난이도를 자랑했지만 요즘은 그렇지도 않은 모양이다.

일게이들도 익히 들어 잘 알고 있겠지만 유영철 같은 악질 무기수의 횡포는 물론이고

출소가 얼마 남지 않은 깡패새끼들도 이것저것 협박을 하며 스트레스를 주고 있고,

정신병자인척하는 병신들은 교도관에게 똥까지 집어던지는데... 교도관의 대처라곤

그저 말로 타이르는 것 뿐... ㅅㅂ... 고생하라고 가둬놨더니 엄한 사람이 고생하는 꼴

보통 주야비윤 주야비휴지만 윤번날 휴무날도 불려나와 호송 등의 보조업무를 하는데

추가수당은 노가다판의 절반도 안된다고... ㅅㅂ









가끔 애미추도 찾아와서 정치쇼 하려고 지돈도 아니고 교도관들이 십시일반

걷은 봉사모금액으로 소년원 애들한테 절받고 절값주는 개 씹 꼴값도 볼수 있다고...

법무부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담당하는 교정본부에서 본인들도 경찰청마냥

교정청으로 독립해서 승격시켜주고 정치권 간섭 안받고 일하고 싶다고 주장하는

요즘 시국인데... 공교롭게도 이러한 불만은 여야 모두가 공감하는지라 법무부 내부에서

잘 달래주고 대우도 좀 좋게 해줘서 불만 잠재우지 않으면 독립시킬 수 밖에 없다.

그 전에 아마 한동훈 장관이 나서서 이것저것 많이 손봐주고 달래주고 격려하는듯.

흠... 더 이상 인권팔이들 개 씹 꼴값은 안봤으면 좋겠고 예전처럼 죄수자들 깝치면

걍 뒤질때까지 패서 독방에 묶어놨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