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고래불해수욕장 찍고 가는길에 아무데나 들어왔다
파도가부서지네 오는길에 편맥사서 해변에서 세캔째 빠는중
파도속으로 몸 던지고 싶노 텐트 존나많네
5캔먹고 텐트 걷어찰까 고민중이다
이름 없는 해변 혼술할 횟집하나 없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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