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난 날 좋아하는 닭꼬치집 있다길래 가서 토닉이랑 소주 조합으로 종내 달림
그리고 새벽에 집에 데려다준다고 인근 아파트단지까지 걸어가서 놀이터에서 좀 쉬다 들어가기로 함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싹 상태 보고 딥키스 박음
쯉쯉 츄륩츄륩
키스를 종내 맛있게 함
그리고 나서 이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페티쉬 얘기가 나왔는데
자기는 남자 똥까시를 하면서 느낀다고 함
순간 들으면서 아 ㅅㅂ 방금 키스했는데? 이랬으나 술 덕분에 타격이 없었음
나중에 주변에 썰 풀어주니 그 자리에서 구석진 곳으로 끌고 가서 똥까시 시켰어야 한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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