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보트릭스에서 빠져나오기 위해서다
술집에서 준연예인급 여자애들
어떻게든 초이스 되려고 아양떠는거 한번 경험하면
일상에서 보지년들 도도한척 하는거?
콧방귀도 안나옴ㄹㅇ
술집이였으면 초이스는 개뿔
바로 빠꾸먹을 와꾸로
존나게 도도한척ㅋㅋ
남자가 유흥도 좀 즐기고
그 과정에서 평소엔 경험할수없는
보지년들의 추악한 본성도 경험해봐야
피싸개년들이 부풀린 보짓값이 얼마나 거품인건지
한번에 체감되면서 보트릭스 환상에서 빠져나올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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