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모노세키 갔다옴 +7

시모노세키 가라토시장.. 사람 많더라

저런식으로 마이크에 대고 말하면 스시를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줌

물론 한국어, 영어는 없음. 일본어만 있어

스시는 오오토로, 엔가와, 아나고, 우니 등 한 43000원치 사서 먹음

그리고 산책하러 나왔음. 오늘부터 일본은 장마시작이라 날이 흐림

저 왼쪽 다리를 건너면 반대편은 기타큐슈

다리 건너편이 궁금해서

칸몬해저터널 지나서, 모지코 라는 곳도 와봤다.

서양식 건물이 많았음

모지코 주변 길거리

마지막으로 온 카페임

케잌2개에 홍차1 커피1 에 32000원 정도 나옴. 꽤 비쌌다.

분위기는 좋더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