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역 옆으로 한 때 번상했던 홍등가.
이른바 쌈리다.
어원은 모른다.
근처에 일 보러 왔다가 한 바퀴 돌아봤다.
서너집 건너 하나 씩 열려있다.
한 두가지 씩 하자있는 누나들이 줄담배 피우며 지나는 사람 째려보고 손짓하며 부르고 그러는 모습은 변함없다.
근데 여기도 재개발 확정난듯하다.
1년 안에 사라질듯.
이제 수도권에서 남은곳은 영등포와 파주 뿐인듯
[0]
익명_c7ry1q3 | 22/06/15 | 조회 31[0]
조선족전문오웬춘 | 22/06/15 | 조회 22[0]
찐따의품격 | 22/06/15 | 조회 12[0]
전라도는짱깨 | 22/06/15 | 조회 7[0]
착짱죽짱l착홍죽홍 | 22/06/15 | 조회 22[0]
프톨레마이오스 | 22/06/15 | 조회 3[0]
무쿤무쿤 | 22/06/15 | 조회 5[0]
페수 | 22/06/15 | 조회 40[0]
묵운현지 | 22/06/15 | 조회 18[0]
착짱죽짱l착홍죽홍 | 22/06/15 | 조회 19[0]
노부나가의야망 | 22/06/15 | 조회 18[0]
페미담당일찐 | 22/06/15 | 조회 4[0]
이클래식 | 22/06/15 | 조회 9[0]
꿀벌의모험 | 22/06/15 | 조회 6[0]
장노도클리토리스 | 22/06/15 | 조회 2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