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역 옆으로 한 때 번상했던 홍등가.
이른바 쌈리다.
어원은 모른다.
근처에 일 보러 왔다가 한 바퀴 돌아봤다.
서너집 건너 하나 씩 열려있다.
한 두가지 씩 하자있는 누나들이 줄담배 피우며 지나는 사람 째려보고 손짓하며 부르고 그러는 모습은 변함없다.
근데 여기도 재개발 확정난듯하다.
1년 안에 사라질듯.
이제 수도권에서 남은곳은 영등포와 파주 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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