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풍문 | 22/06/11 16:41 | 추천 32

월요일 영끌족과 엠생들 경축 사망이다 +17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20168627

美 5월 소비자물가, 1981년말 이후 최대폭 8.6%↑…인플레 가속

미국 노동부는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8.6% 급등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전월(8.3%)보다 상승 폭이 커진 것은 물론 지난 3월(8.5%)을 넘어 1981년 12월 이후 최대폭 증가 기록을 다시 세웠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8.3%를 넘어선 결과다.

전월 대비로도 1.0% 급등해 역시 시장 전망치(0.7%)를 넘어섰다

출 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239413?sid=101

이 등신새끼가 다 말아먹은 덕분에 재정여력도 없는 데,
천조국은 빅스텝 씨부릴게 아니라 자이언츠 스텝 가야할 판이고
인플레 고점이라고 증권쟁이들 개나발 불며 처올리고 외국인 팔때 열심히 사모으던 개돼지들 고점을 추가로 갱신하니 날벼락이다.

현재 시장을 압박하는 요인으로는 크게 세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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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플레이션 (물가 상승으로 인한 금리 인상 우려)

2. 연준의 긴축 (연준의 자금 회수)
3.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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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연준의 긴축은 연준에서 계획을 다 발표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시장에 반영되고 있지만, 앞으로 남은 FOMC 회의 일정을 찾아보면 2022년 (6월 15일, 7월 27일, 9월 21일, 11월 2일, 12월 14일) 총 5번으로 미국 기준금리 인상이 커질수록, 헬조선은 환율이 높아져서 역전 허용하기 힘드니 이보다는 더 높아져야 할 테고 부동산 시장은 핵폭탄 처맞고 노가다 엠생들, 하다 못해 엠생들 별풍 받아 처먹는 엠창년들도 호구들 몰살당해 다 뒈졌다ㅉㅉ

게이들아, 이제는 잘사는 것 보다 생존이다. 안전벨트 꽉 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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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5월 소비자물가, 1981년말 이후 최대폭 8.6%↑…인플레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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