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이야기 4 보니까 박수칠때 떠나라는 말이 왜 진리인지 알겠다 +10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20199847

배경으로 나오는 80년대 보통 사람들이 존나 무식한게 웃음포인트인데

이것도 4시즌째 보니까 지겹고 그놈의 괴물은 시발 맨날 업글되어서 나오고 뭐 지구 멸망할때가지 계속 업글하나

레트로도 하루이틀이지 80년대를 몇년째 울궈먹어 진짜

3시즌에서 해피엔딩으로 끝내고 추억으로 남겼어야지


진짜 눈치없이 3절 4절까지 계속하는 넷플답게 어휴
오징어게임도 다음 시즌 ㅈ망할듯

좀 적당히를 몰라요 하여간 

스타워즈 처럼 아예 완전히 다른이야기들이 나눠서 만든거면 이러진 않았다
새삼 조지루카스가 얼마나 위대한 이야기꾼인지 깨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