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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ofwyjn.. | 22/06/10 21:47 | 추천 28

[19금] 교감선생님과 수학선생님의 섹스장면을 훔쳐본 실화..... +73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20153390


중학교 2학년때의 일이다.
지금부터 써내려갈 이야기는 100% 실화다..

그때만 해도 선생님의 체벌이 일반적이었고 시험을 못본다던지,
아니면 머리를 조금만 길러도 선생님이 몽둥이를 휘둘러도 반항하는 그런 학생은 없던 시절이었다.

내가 다닌 중학교는 경기도의 어느 시골학교였는데
교통도 불편하고 산속에 있어서 통학하기가 아주 힘들었다.

선생님들중에 유독 수학선생님만은 체벌방식이 틀렸다.

수학선생님은 40대쯤 되었던걸로 기억이 되고
집이 서울 수유리인가 어디라서
학교 관사 기숙사 같은 곳에서 교감선생님하고
같이 지내고 있었다.

수학선생님은
수학공식을 칠판에 적어놓고
문제를 푸는거였는데
 못푸는 애들에게는 두손을 칠판에 대고 엎드리게 한다음
애들의 거시기를 한번 만져본다음에 매를 대는 거였다.

나는 중2때만 해도성에 대해 눈을 떼지 못한 상태라
동네 할아버지가 어렸을때 하는 그런 장난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던 어느 6월
우리학교에서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수학경시대회에 나갈 학생을 뽑아야 한다고 했다
당연히 공부잘하는 제가 뽑히게 되었는데
한명이 아닌 두명이 같이 나가는거라
한명을 나보러 선택하라는 거였다.

나는 당연히 우리학교에서 나름 수학을 잘하는 00와 같이 대회에 나간다고 했다.

00와 나는 학교의 명예를 걸고 모든수업을 접고 둘이 학교 관사에서 합숙에 들어갔다.

관사로 들어와서 공부좀 하려고 했는데
옆방에서 무슨 소리가 들리는 거였다.

그방은 교감선생님 방이었는데 그방에 수학선생님도 같이 있는 모양이었다.

적막한 방이라서 조용조용 말하는 것이 간첩이 접선하듯 아주 나즈막하게 들렸다.

00가 말했다.
교감선생님과 수학선생님도 우리처럼 딸딸이 칠지도 몰라 그러는 거였습니다.
나는 궁금했다.
어른들이 뭐가 아쉬워서 우리처럼 자위를 한단 말인가!

나는 00에게 밖으로몰래 나가 교감선생님 방을 창문으로 엿보자고 했다.

00도 흔쾌히 그러자구 해서
우리는 도둑 고양이처럼 밖으로 나와 선생님의 방이 있는 창문으로 갔다.

6월이었지만 그래두 더웟는지 아니면 그방의 열기때문인지 몰라도 창문은 열려 있었다.
조심스레 고개를 들어 나와 00는 그 방을 보게 되었다.

헐 세상에

그 둘이 벌거 벗은 상태로 한몸이 되어 있었다
끈적끈적한 땀범벅을 하면서 좋아 좋아를 만발하고 있었다.
교감선생님이 수학선생님 똥꼬에 박고있었다.
그리고 서로의 꼬츄를 오랼하고있었다.  키스도 하더라.
한참동안 눈을 뗄수가 없었다.
격정이 시간이 되자
수학선생님이 옆으로 누우면서 "자기야 너무 좋아"라고 하셨다.
물론 두분은 남자다.
충격이었다.  지금도 생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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