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 얼짱 일진 여자애랑 짝궁이 되었는데 그여자애가 싫은티 팍팍 내면서 선넘어오지말라고 하고 돼지새끼야 하면서 온갖비난을 받았다...... 난한마디도 대꾸못하고 집에서 울었다...
중학교때는 학교에 잘생긴 애 한명있었는데 축구하다가 서로 부딪쳐서 둘다 다쳐서 양호실에갔는데 거기 양호실에있던 여자 선배들이 그존잘러만 잘생겼다고 정말 애기다루듯 잘챙겨주더라 갑자기 왜 다쳤냐고 누가 그랬냐고했는데 나랑 부딪쳤다하니간 나를 존나 째려보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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