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든 외모든 자지 크기든
그 어떤 무엇으로든
여자를 굴복시켜
여자가 을을 자청할 때만 만나라
자고로 여자란 열등하기 때문에
남자가 잘 휘둘러 줘야 하는 존재다
태생이 그렇다
수백만년간 진화해온 인류 역사가, DNA가 그걸 증명한다
여자가 위에서 군림하는 관계는
결국 파국으로 치닫는다
돈 능력 외모 다 안 되는데
여자한테 설설 기며
을의 입장을 자처 할 거면
애초에 만나지 마라
그 여자는 네 그릇에 맞지 않다
네 삶에서 여자를 포기해라
그러할 능력 조차 없는데
여자까지 원한다면
삶이 너무 벅차지 아니한가
여자는 인생의 주가 아니다
그냥 부가적인 것이지.
여유가 남을 때 가지고 노는 거다
제 분수를 알고
그에 맞게 사는 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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