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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의는 엄연한 법인이 대표다.
가로세로연구소는 영리 법인이며, 영리법인의 제1덕목은 이윤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비록 지금은 사업초기이고, 사업 영역 확대의 시기로 적자가 나는 상태일 지라도,
김세의 대표는 분명 대표로서의 책임감을 갖고 뚜벅뚜벅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가로세로 연구소 설립초기부터 지금까지, 김세의는 자신만의 신념과 철학을 가지고
법인을 운영했다. 지금 뮤지컬 왜하냐, 인건비 어쩔꺼냐 사람 줄여라 지랄하는데,
나는 이 모든 행위가 법인을 성장시키고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즉, 열심히 투자를 하면서 피땀흘리고 있는 시기라는 것이다.
컨텐츠를 생산해서 유통하는 사업의 특성상, 정말 많은 리스크를 안고 있고,
더욱이 정치 컨텐츠라는것은 나의 반대편 성향 최소 50%는 포기하고 가는 것이기에,
그 과감한 도전정신과 뚝심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고 싶다.
왜 이렇게 까지 하느냐? 그리고 왜 이렇게 까지 할 수 있느냐?
그것은 바로, 용기와 신념, 철학이 있기 때문이다.
대의 정치라는 마스크를 쓰고 자기 정치하는 10선비것들이 천지인 세상에서
팬티 찢고, 쌍욕하고, 돈 퍼부어가며 뮤지컬 하고, 하는 모든 행위는 경영에 일환이다.
법인의 대표라는것이 얼마나 고독하고 힘든 일인지 나는 잘 알고 있다.
이 힘든 시기에 자기정치한다고 뒤통수 친 " 두명의 K "10새끼 같은 것들은 절대로 죽는 그날 까지
이해 할 수 없는 무엇인가가 있단 말이다.
브랜딩을 잘 했고, 많은 컨텐츠를 만들어왔고, 그리고, 1차 목표 정권을 되찾아오는데
분명 큰 기여를 했고, 이 모든 것이 김세의 신념에 기반된 뚝심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사이 세의와 함께 했던 많은 조력자들과 틀어지고, 배신당하고 했지만,
우리 인생사가 그렇다. 나의 신념이 강하면 강할 수록 나는 주변으로 부터 고립되고
외로워지는 것이다. 하지만 진정한 영웅은 그런 과정에서 태어나게 되어 있다.
좆 병신 10선비 개새끼들아.
평생 운동권에서 노동 운동하다 어쩌다 전향해서 국회의원 해먹고,
지금처럼 유투브에서 푼돈 받아가며 연명하는 정치 퇴물이나, 그것을 찬양하는 잔당 좆밥 찌그레기들이랑
세의는 결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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