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나 이명박이었으면
저 순간만큼은 정치적 이데올로기, 이해관계 다 떠나서
하던 행사 집어던져버리고
할머니 손 꼭 잡아드렸을텐데
"어머님 저희가 열심히 한번 해보겠습니다"
이렇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넸겠지
그게 정치인이고 대통령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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