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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산 유튜브 커뮤니티 글1시간전 속보))강용석 변호사님께서 대법원에서 현재 진행 중인 2020수5134 외 21건 부정선거 재판에 참석을 하셨습니다.
원고 대리인으로 강용석 남봉근 박주현 (이하 변호사)로 구성되어
치열하게 선관위 대리인인 상대편 로펌 변호사와 싸우고 있습니다. 당해 재판을 간단히 요약을 하면,
강용석 변호사가 1. 사전투표와 당일투표위 통계가 현대수학에 인정되는 범위를 벗어났기 때문에 재검표의 필요성이 있다.
2. 재검표을 통해서 선거의 무결성을 완성할 수 있다.
3. 바퀴벌레 한마리가 있는 것을 발견을 했는데, 그렇다면 그 뒤에 수많은 바퀴벌레가 있다는 뜻이다.
4. 지금은 108 곳에 했지만, 최소한 20 곳에 대해서 투표함을 까서 재검표을 해야 한다. 그래야 그 수많은 바퀴벌레의 실체를 찾을 수 있다.
5. 재검표를 해야(혹은 재검표 결정이 되어야), 다음 기일에 준비서면을 작성할 수 있다.
6. 빳빳한 사전투표 용지는 기억형상종이가 아니다.
7. 민경욱 인천 지역 투표함에서 가짜투표지 1천장이 나왔다.
이에 대해 상대편 선관위 대리인 변호사는 다음과 같이 변론을 하였습니다.
1) 원고가 주장하는 바는 추상적인 수치일 뿐, 명확한 증거가 없으므로 재검표를 하면 안된다.
2) 이미 투표함을 까도 부정선거의 증거가 나온 것이 없다.
3) 따라서 재검표할 필요 없고, 붙어 있는 투표지는 정전기로 인해서 그렇게 된 것이다.
4) 재검표는 비용이 들어가는 불필요한 작업이다.
이상 현장에서 재판을 참관한 방청객 강수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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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전 속보))대법관들이
사전투표에 대한 재검표를 하고 현장 검증까지 하겠다고 했습니다.
강용석 변호사의 주도하에, 여기까지 끌고 왔습니다.
대법원도, 선관위도 국가 기관이라, 매우 비협조적인데, 강용석의 언변에 모두들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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