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개미 보려고 쪼그려 있는 사이 페트병에 담아온 끓는물 등에다 붓고 도망가는데도 따라와서 끝까지 붓고
애비새끼는 멘틀까지 뚫고 도게자이 박아도 모자랄판에
피해자가 저항하며 뿌리치는 과정에서 우리 아이도 맞았다며 역으로 학폭위 신고
이미 그 동네 맘까페에 신상 털리고 인근 초등학교 전학
가해자 애비도 대치동의 학원강사라는데 말이 안나오노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01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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