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빌라절대살면안되는 이유 100%경험담 +28

1. 층간흡연좆됨 길바닥에서 피는거 집으로 다들어옴

2. 털바퀴들 울음소리 존나남

한달에 한번씩 이벤트 싸움한다

3. 프라이버시없음 건물 간격 씨발임 

옆집소리 다들린다

4. 바퀴, 개미, 그리마 각종벌레 다튀어나옴

5. 멘탈관리 안됨

여기살고있으면 수시로 우울증걸린다

자살존나마려움 견디면 진짜 멘탈갑임

6. 입구볼때마다 한숨나옴

허름한집입구부터 기운쭉쭉빠진다

7. 뷰가 존나 좆같다

신축 아파트 오피스텔 친구집가봤는데 집은 좁아도 

뷰가 도로여도 존나 높고 탁트여있으니까 심신안정이될것같더라

반면 구형빌라는 뷰가 옆집 이웃이다 그냥 커튼 달고살아야함 진짜다

한마디로 개좆같다

8. 별잡다한 동물소리 다들린다

개소리 닭소리 털바퀴소리 애새끼울음 꼰대 노친네 호통소리

여기있음 인간이 싫어진다

절대오지마라

좋은 동네 부자동네가라는데는 이유가 있는거다..

멘탈 개박살난다 하던 공부도 안되고 

밥을먹어도 소화안되고 죽을날만 기다리는 심정을 뼈져리게 느낄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