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전 5월17일 밤 광주 새천년NHK 가라오케에서는 과연 어떤 일이 있었을까. 위키백과에 ‘2000년 5·18 전야제 술파티 파문’으로 정리된 개요는 ‘5·18 20주년 전야제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광주로 몰려든 386세대 정치인들이 유흥주점에서 다수의 여성 종업원을 대동하고 술을 마셔 논란이 된 사건’이다.
현장에는 우상호·송영길·김민석·이종걸·정범구·김태홍·이상수·김성호·장성민 등 당시 386을 대표하는 정치인과 박노해 시인, 문용린 교육부 장관, 한상진 한국정신문화연구원장, 노성만 전남대 총장, 오수성 전남대 5·18연구소장 등이 있었다. 사건 직후 박 시인은 낙향했고, 문용린은 장관직을 사퇴했다.
민주당 이새끼들 20년은 집권하겠다더니
야당20년 집권할려고 하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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