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는 내가 보니깐
사회에서 쓸모없다고 버림 받고 오갈데 없어서 피씨방에서 게임이나 하면서 근근히 살아가는 잃을거 없는 찐따 같더만
알바생 새끼가 성수 꼬라지 딱 보고 병신 새끼로 보고
성수의 손님으로서의 요구를 안 들어주고 무례하게 대했을
가능성이 높음
보니깐 우리 아빠가 경찰인데 너 까짓게 뭘 할수 있냐 라면서
존나 비아냥 대고 도발했다고도 하던데
상식적으로 성수가 자리 치워달라는 부탁에
알바생이 친절히 응해줬으면 성수가
환불 해달라고 욕하고 지랄했겠냐 ?
성수는 무죄 줘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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