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작금의 상황을 돌파할 해법이다.
그리고 뒷다마라는 게 아 다르고 어 다른 거다.
김용호가 목K한테 김세의 욕을 할 수는 없고
그렇게 할 필요도 없다.
그냥 장단 맞추다가 그런 부분도 있다 정도를
확대해석하게 소문냈겠지.
나도 저런 거 많이 당해봐서
다른 사람 칭찬하는 얘기도 잘 안 꺼낸다.
왜냐하면 뉘앙스를 완전히 바꿔서 욕한 걸로
이간질시키거든.
많이 당해봤다.
김용호가 김세의한테 그랬을 리가 없지.
오해 풀고 김용호랑 손잡고 방송해라.
김용호처럼 참고 의리지킨 사람이 어디 있냐?
변희재, 고상, 목K, 김소연 봐.
나가자마자 폭탄 투척해대잖아?
지금 가세연의 위기를 돌파할 사람은
오직 김용호다.
그럼 강용석, 김소연, 차명진, 목K 얘네는
쩌리로 전락한다.
김용호가 혀가 짧아서 그렇지
옛날에 가세연 김용호 때문에 본다는 사람도 많았다.
뒷다마란 건 있을 수 없고
그걸 발설하는 놈이 미친새끼다.
목K지?
아부와 이간질의 달인, 간신 목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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