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커서 부모한테 나를 왜 태어나게 했냐고 물어보면
그때는 상황이 이러이러해서 너를 낳아도 되겠다는 확신이 있었다, 너는 나라 상황이 이러이러해서 이런 미래를 생각해서 낳았다 라는 자식도 납득할 만한 대답이 나와야됨.
대답못하는 부모는 그냥 자기가 사는 지옥에 생각없이 끌어들인거랑 마찬가지임, 자식한테 죄 지은거라 효도 바라면 안됨.
[0]
얌이밀 | 22/06/12 | 조회 12[0]
검머외백수 | 22/06/12 | 조회 21[0]
애서턴자이 | 22/06/12 | 조회 13[0]
방문자파 | 22/06/12 | 조회 23[0]
증평족발집김영훈 | 22/06/12 | 조회 18[0]
방문자파 | 22/06/12 | 조회 2[0]
방문자파 | 22/06/12 | 조회 6[0]
이니수기정이 | 22/06/12 | 조회 43[0]
증평족발집김영훈 | 22/06/12 | 조회 7[0]
UPPERCUT_윤 | 22/06/12 | 조회 12[0]
bogo | 22/06/12 | 조회 29[0]
사텐루이코 | 22/06/12 | 조회 9[0]
개준석과홍어2중대 | 22/06/12 | 조회 9[0]
타겟930212 | 22/06/12 | 조회 14[0]
앙메밤 | 22/06/12 | 조회 14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