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있었는데 교도소에 있는 전여친한테 전화와서 잠결에 받음.
1년만에 목소리 들으니까 반갑긴하더라. 얘가 보이스피싱 통장 빌려줘서 깜빵에 있는데
진짜 옛날엔 가슴 아프도록 엄청 좋아했던 여자였는데 오랜만에 목소리 들으니까 흔들린다.
기다리는게 맞는거냐? 장점은 이 여자애 만큼 탈김치하누년은 없는 듯하다.
[0]
콜벳c8 | 22/06/12 | 조회 102[0]
네버린다 | 22/06/12 | 조회 18[0]
별빛은하 | 22/06/12 | 조회 6[0]
정신과약녹용중 | 22/06/12 | 조회 15[0]
일베신입입니다 | 22/06/12 | 조회 7[0]
애미추러스 | 22/06/12 | 조회 6[0]
뇌해킹피해자 | 22/06/12 | 조회 12[0]
midv | 22/06/12 | 조회 43[0]
영원한것은없다18 | 22/06/12 | 조회 11[0]
조지존슨 | 22/06/12 | 조회 14[0]
봄바람에떨어진벚꽃 | 22/06/12 | 조회 5[0]
넘슬프구나 | 22/06/12 | 조회 15[0]
Grogu | 22/06/12 | 조회 5[0]
네버린다 | 22/06/12 | 조회 4[0]
프렁스 | 22/06/12 | 조회 2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