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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게이가 요약한거
나도 궁금해서 김용호 방송 봤는데 목케이 깠다는 내용이란게 별것 도 없더만
오랜만에 다같이 주고 받는 혼잣말 넉두리처럼 방송하면서
이번 가세연 사태와 강용석 선거 이야기 하면서 다들 수고 많았고
누구든 좋은점 싫은점 다 있다고 본인도 그렇다고
서운한 감정들도 있는거고 . 근데 그런건 사적으로 술한잔 마시면서 사석에서 가까운
사람한테도 얘기 해도 되고 풀어도 되는걸 왜 방송에다 그것도 선거 앞두고
공익성도 아닌걸 감성 섞어가면서 말하냐고
그거 몇마디 한걸로 이걸 또 방송으로 냅다 목케이가 김용호 저격한 내용 같은데
어쩌다 김용호가 목케이한테도 쩔쩔매노 .
"나같으면 그래 ㅅㅂ꺼야 내가 걔랑 친구니깐
서운한거 너한테 예전에 술한잔 마시면서
하소연도 했고 당시 김세의한테 좋지 않은 서운한 감정때문에
너한테 토로했다 . 그래서 내가 너한테 뭐라고 했냐고?
다 좋은데 왜 그걸 굳이 너처럼 공개적인 방송에다 다 하냐고 형으로서 몇마디 한게 그렇게 삔또 상해서
뭐가 어떻고 저떻고 니가 지금 논하냐고 따지겠구만 "
결론은 그거다 목케이는 지금 가세연 망하고 김세의 왕따 시전 중인데 김용호 니가 왜 나서서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냐 그거 아니냐 . ㅋㅋ 얘들 노는거 존나 웃기노 그리고 김용호 본인도 괜히 껴서 까일 것 같으니 이러는 자세도 좀 보기 안좋노 이기
김용호가 형으로서 목케이한테 아닌건 한마디 할 수 있는 위치 아닌가 그리고 김용호 이제는 목케이랑 뭔 오해를 풀었다고 ㅋ 뭐냐 대체 
먹케이 이건 본인 제외한 상대방대 상대방이 뭔가 다시 재회 하든지 만나는를 원천봉쇄 하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서로 완전 척을 지게 김세의 예전에 너도 깠잖아 식으로
척지게 이간질 찰지노 ㄷㄷㄷ.
김소연이 김세의 급발진 글에 이준석 마냥 비유하며 저격한거에 김세의가 뿔나서
목케이한테 전화해서 김소연은 왜 본인한테 이런글 쓰냐고 조치 를 치하니깐 너만 알고 있어라 한것도
그냥 방송에다 시익 웃으면서 녹취 까면서 김소연이랑 김세의 역시 완전히 돌아올 수 없는 강으로
보내 버리는 식 이더만 ㅋㅋ
목케이 같이 이런애들 상대할때는 딴거 필요없다 몇번 그냥 무시 하다가 그래도 기어 오르면
정면승부로 팩트로 조져버리고 실수하고 잘못 했던거 그거 감싸 준거 까버리면 된다 .
목케이 이거 지금 옆에 강용석 있다고 뭐라도 되는것 마냥 혼자서 착각하고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데
주변 사람들이 목케이를 볼때 존나 어이 없겠다 . 마치 얘 이거 언제까지 이러나 한번 보자 이러는 생각들이 다분 하겠구만
가장 먼저 손절 당할늠이 어이 없는 놈이네
김세의는 이번 참에 버릴 카드 미리 알아서 튀어 나갔다고 생각하는 편이 더 낫겠노
하늘이 오히려 도운거임 .저런 관계의 사람들은 오래 더 엮겨봤자 본인한테 안좋은거 이건 백퍼센트
특히 목케이 같은 애들. 그외 김소연.
아마 강용석도 잘 알거다 걍 본인을 좋아해주고 목케이의 자발적인 딸랑 거림이
과연 언제까지 갈지가 ㅋ
이번 결말이 어떻게 흘러갈지 가장 궁금한 1인임
먹케이 같은 저런 애들이랑 있으면 같이 공멸한다 그것만 알아라
그리고 김세의가 왜 김용호랑 담을 쌓는지 알것 같다 먹케이 같이 추잡한 짓까지 하면서
선은 안넘지만 가벼워 보인다 금새 호떡 뒤집듯 .나같으면 목케이가 사적인 녹취록 깐걸로 그것 부터도 가만 안두겠구만 그거 심각한 범죄 아닌가
김세의가 보살은 보살이다 왜 참고 있나 모르겠네
먹케이는 김세의를 아직 잘 모르는 모양이다 . 단적인예로
먹케이는 방송에서 본인이 흥분해서 횡설수설하면서 장황하게 늘어 놓잖아
김세의 방송에서 화를 억누르고 침착하게 먹케이가 한 헛소리들 팩트로 조져 버리잖아
그게 차이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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